곰치과가 365일 문을 여는 이유
현세웅 원장 치주과 전문의 →
안녕하세요, 곰치과 대표원장 현세웅입니다. 오늘은 저희가 365일 문을 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
달력이 정해주지 않습니다
치과에 가야 할 순간은, 달력이 정해주지 않습니다. 치통은 주말을 가리지 않습니다. 사랑니가 터지는 날이 하필 연휴 첫날이었던 경험, 한 번쯤 있으신가요. 잇몸이 부어올랐는데 병원이 쉬고 있어 버텨본 적 있으신가요. 아플 때 바로 갈 수 있어야 해서, 저희는 쉬지 않기로 했습니다.
더 많이 미루는 건 안 아플 때
아픈 분들만 치과를 못 가는 게 아닙니다. 평일엔 퇴근이 늦고, 토요일은 줄이 길고, 일요일엔 문이 닫혀 있습니다. 결국 “다음에 가야지”가 몇 달이 되고, 그 사이 상태는 조금씩 나빠집니다. 치주염이 그렇습니다. 아프지 않으니 미루고, 미루다 보면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.
저희가 365일 문을 여는 건, 그 미루는 이유 하나를 없애드리고 싶어서입니다. 일요일도 괜찮습니다. 공휴일도 괜찮습니다. 예약이 가능한 날을 찾는 게 아니라, 가고 싶은 날 오실 수 있도록요.

